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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般下書姑未奉讀是何故耶伏承審此時…▣氣體候萬康伏慰區區之至族從省狀…▣依前樣私幸耳就下敎先墓享祀費金雖…▣他處期於周旋付呈爲後世子孫之道然…▣無周旋之方針至於不免雨中使人之念…▣罪悚萬萬耳以此恕燭伏望耳…▣不備上謝書癸三十四日族從 秉琦 再拜上(別紙)省禮拜言謹詢春雨霏霏心制(皮封前面)席洞齋回納(皮封背面)上西豊洞崔秉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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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최병기(崔秉琪)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辛三月初六日 秉琪 崔孝明 辛三月初六日 崔秉琪 崔孝明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31년에 최병기가 보낸 서간 1931년 3월 6일에 최병기(崔秉琪)가 최효명(崔孝明)에게 보낸 서간이다. 안부를 묻고 긴요하게 쓸 곳이 있으니 소나무 가운데 조현죽(鳥絃竹) 300매를 사서 세워두면 인부가 즉시 운반해 올 것입니다. 대금(代金)은 시가에 맞게 헤아려 결정한 뒤에 조카 편에 보낼 것이라고 하였다. 소나무는 쇠줄대 만하되 길수록 좋고 100매는 잘라 쓸 것이며 200매는 7월에 새를 볼 때 쓸 것이라고 하였다. 피봉에는 전라북도 부안군(扶安郡) 백산면(白山面) 면사무소에서 최병기(崔秉琪)가 부안군(扶安郡) 보안면(保安面) 부곡리(富谷里) 마구뫼에 사는 최효명(崔孝明)에게 보낸 것으로 되어있다. 최병기는 1919년~1939년 백산면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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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未審春和靜體候萬安而閤節均泰幷仰溸仰溸族從公私復雜度日耳就切有緊用處玆以仰告松木中鳥絃竹(서쥴대감으로限三百枚貿立則人夫卽送運來計耳代金想必相當時價矣諒此時勢決定後侄兒命送則備納勿慮勿疑而若無買處卽爲形便回答切企切企耳餘立竢回音不備禮辛三月初六日族從秉琪拜拜追松木은서쥴대만ᄒᆞ되長長이爲好耳百枚斷用ᄒᆞᆯ터으니長長直直可也二百枚은本年七月에鳥看時用(皮封)保安面富谷里(元마구뫼)崔孝明氏殿至急(背面)全羅北道扶安郡白山面事務所崔秉琪昭和六年旧三月六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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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규(崔庠圭), 최경열(崔景烈)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陰六月卄四日 陰六月卄四日 崔庠圭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모년(某年)에 최상규・최경열이 보낸 서간 모년 음력 6월 24일에 최상규(崔庠圭)와 최경열(崔景烈)이 최기홍(崔基洪), 최재영(崔再榮), 최동익(崔東翊) 등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혹심한 늦더위에 종중 사람들의 건강을 묻고, 옥동(玉洞)의 일은 사태가 변하여 만회할 방법이 없고, 전일 고소(告訴)한 것도 검국(檢局)에서 조사를 하지 않아 불기소가 되었다고 하였다. 대지(垈地)는 홍순완(洪淳浣)이 소유권을 주장하고, 산지기 집 관계도 다시 공소가 제기되어 9월 24일에 대구복심법원(大邱覆審法院)으로 나오라는 호출장이 왔다며 종중(宗中)에서 책임을 지는 자가 없다고 하였다. 저들은 돈을 물 쓰듯 하며 목적을 달성하려 하니 좌시할 수 없기에 대종사(大宗舍)를 7월 10일에 개최하니 와서 서로 상의하자고 하였다. 피봉에는 전주(全州) 풍남정(豊南町) 종대(宗垈)에서 부안군(扶安郡) 부령면(扶寧面) 옹중리(瓮中里)에 사는 최기홍(崔基洪)에게 보낸 것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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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년 최씨문중(崔氏門中) 회문(回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사회-조직/운영-통문 戊戌二月初七日 門中 宗孫 戊戌二月初七日 崔氏門中 崔氏宗孫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898년에 최씨문중이 종손들에게 보낸 회문 1898년에 최씨문중(崔氏門中)이 종손(宗孫)들에게 보낸 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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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惟老炎尤酷僉宗體萬安伏溸伏溸就悚顧吾宗事爲寂寞空山躄者禁草也玉洞事其間變態不止一二形勢去益日非將至挽回沒策不覺歔欷也前日之告訴自檢局無調査不起訴而垈地則彼洪淳浣不顧吾宗關係之攸重而所有權移轉書歎已爲修送於彼邊甚至於山直家關係更爲控訴提起自大邱覆審法院以九月二十四日呼出狀到付矣彼之得惡肆行罔有旣極然其在宗中則殆無負責任籌策者然而有防禦之道乎彼則幸宗中之無備典其土地用金如水專心於橫行肆毒以覆宗爲究景目的其來勢歸趨之如何自不難於逆賭矣若此而坐視可乎此際不容不大宗舍開催故玆專告來陰七月初十日掃案障往駕協商之地伏企之餘都留只此略上陰六月卄四日 族生 庠圭景烈再拜崔基洪氏崔再榮氏崔東翊氏 鑑存(皮封前面)扶安郡扶寧面瓮中里崔基洪氏鑒存至急(皮封背面)全州豊南町宗垈謹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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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이규인(李奎仁) 등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壬子八月十日 崔碩士宅宗中 壬子八月十日 李奎仁 崔碩士宅宗中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12년에 이규인 등이 보낸 서간 1912년 8월 10일에 이규인(李奎仁), 이회선(李繪善), 이항선(李恒善) 등의 서간(書簡)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들 선조(先祖)의 지덕지(至德誌)를 이제 막 판각(板刻)하게 되어 한 부(部)를 보내니, 책의 모양이 정밀하지 않고 잘못된 것이 있더라도 싫어하지 않으면 다행이겠다고 하였다. 이규인(李奎仁) 등이 증정한 책은 조선전기 학자 이서(李緖)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고종 연간에 간행한 시문집 『몽한영고(夢漢零稿)』이다. 피봉의 발신자는 창평학동몽한각간소(昌平鶴洞夢漢閣刊所)이고 수신자는 부안 석동(席洞) 최석사댁종중(崔碩士宅宗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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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伏問尊體百福鄙先祖至德誌世久未遑今才剞劂玆以一部異幸垂覽冊樣不精且不無訛誤不歉爲悚伏幸悉燭不備謹狀壬子八月十日李奎仁李繪善李恒善拜狀(皮封)扶安席洞崔碩士宅宗中入納昌平鶴洞夢漢閣刊所謹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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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홍(崔一洪)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陰十二月四日 一洪 席洞學山 陰十二月四日 崔一洪 席洞學山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모년(某年)에 최일홍이 보낸 서간 모년 음력 12월 4일에 종제(從弟) 최일홍(崔一洪)이 석동(席洞) 학산(學山)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신암처(申巖處) 하기(下記)는 자신이 담당하게 되었다며 신암처 하기를 즉각 자신에게 보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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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示伏悉而申岩處下記條鄙爲担當矣以此下諒而自申岩處出給云則卽地命送于鄙邊似好似好這間形便日前仰達不必拖長耳餘在明日晉拜不備謝上陰十二月四日四從弟一洪再拜謝上(皮封)席洞學山旅座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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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최장홍(崔章洪)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癸亥陰八月卄五日 章洪 癸亥陰八月卄五日 崔章洪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23년에 최장홍이 보낸 서간 1923년 음력 8월 25일에 족제(族弟) 최장홍(崔章洪)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부모님이 여전하니 다행이라고 하였다. 석동산(席洞山)의 분쟁(紛爭) 조사사건(調爭事件)에 대해서는 상대방의 명이 없어도 즉시 가서 힘을 써야 하지만 몸이 공청(公廳)에 매여 있고, 군(郡)에서 문부검사사건(文簿檢査事件)으로 5인이 엊그제 면(面)에 도착하여 지금도 머물고 있어 바쁘다며 군조사원들이 출발(出發)한 뒤에 즉시 찾아가겠다고 하였다. 피봉에는 부안군(扶安郡) 상서면(上西面)의 면사무소에서 최장홍(崔章洪)이 석동재(席洞齋) 최석우(崔石宇)에게 보낸 것으로 되어있다. 최장홍은 1922년과 1923년 사이에 부안군 상서면의 면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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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拜審此時靜養氣體候萬康伏溸區區不任且祝之至族弟省依伏幸耳席洞山紛爭調査事件은日割在今無命當趨往盡力而況又承敎敢不副命復從身係公廳際玆郡員五人以文簿檢査事件再昨日到面于今留延展眉無暇故未得卽進罪悚無地今暮明朝郡員出發後卽當晋謁告罪伏計下燭伏望伏望餘萬座擾故留不備上候書癸亥陰八月卄五日族弟章洪再拜上(皮封前面)席洞齋石宇族丈座下入納親展(皮封背面)上西面事務所留謹再拜上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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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華將老伏審僉體候萬晏仰溯敬禱族從一是碌碌而眷無驚者耳就悚吾家門任之規不是切嚴而妄自私薦家誚坌至云果難免私悚私悚大抵位土畓私自肥已也背族山好辯人訟也如此二擧之人不可任者云云則事甚悚縮已往之過屬之於我而更爲選定改任後以免門誚以完規模千萬伏祝伏祝餘在立竢回敎姑不備候書甲戌九月十九日族從東漢二拜(皮封前面)留節菴僉座下入納(皮封背面)愚磻里槿候書桂龍丹山書同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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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최석환(崔碩煥)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戊辰正月六日 碩煥 戊辰正月六日 崔碩煥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28년에 최석환이 보낸 서간 1928년 1월 6일에 최석환(崔碩煥)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새해의 안부를 묻고 본인은 지난달 10일쯤부터 안질과 두통으로 고생하였다며 여러모로 치료하여 지금은 조금 괜찮으나 출입할 수가 없어 이번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니 한탄스럽다고 하였다. 12월 초에 모보(某甫)가 북쪽으로 행차하였다는 소식을 듣고도 영송(迎送)하지 못하니 자신은 가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판관공(判官公)의 비석(碑石)에 관한 일은 태지(胎紙)에 대강을 기록해 보내며 15~20일 사이에 직접 가서 이야기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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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換新舊瞻想之懷實倍于昔謹審正元僉體候餞迓萬旺多福閤內大都各得平休慰溯區區且禱族從自客月旬間眼疾大發頭痛尤甚眼藥貿治未得見效臨歲邀大方家醫生詳問則先治頭風然後次治眼疾云過耋近耄殊齡有何生慾多服湯藥哉然而不勝衆勸湯散至今廣治今才小可不得出入未參此會歎恨不已臘初仄聞則某甫某甫冒寒便作北行矣千里來千里未得送迎日臥溫突長唫高卿無日起之句連朔蟄伏願聞好消息陰谷陽春回之說而今日姑待者久矣又如是詳示切仰切仰又添一齒徒費人間日下來未消枕上鬂邊慮奉呵奉呵生無益於家門矣無損於子孫判官公軆碑事胎紙大綱錄送僉員深諒望念間晉敍爲計餘不備候禮戊辰正月六日族從 碩煥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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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김용학(金用鶴) 등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壬子元月十日 百源樓 壬子元月十日 金用鶴 百源樓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12년 김용학 등 5인이 보낸 서간 1912년 1월 10일 김용학(金用鶴) 등 5인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다수의 상대방에게 새해를 맞아 안부를 물었다. 단사(壇祀)의 일은 자손을 위해 상대방이 경계한 것이겠지만 자신들의 소견으로는 현인(賢人)을 사모하고 선조를 사모하는 도리를 잃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고 하였다. 피봉에는 성재(星齋)에서 백원루(百源樓)에 보낸 것으로 되어있다. 백원루는 전북 부안군 부안읍 연곡리에 있는 옹암(甕菴) 최생명(崔生命)의 재실 유절재(留節齋)의 문루 이름이다. 최생명은 문종(文宗)때 입사(入仕)하였으나 학문(學問)에 뜻을 두고 관직에서 물러나 영암(靈岩)으로 돌아가 학문에 정진(精進)하였다. 호남(湖南)의 유림(儒林)들이 그의 학문과 덕행(德行)을 칭송(稱頌)하고 부안(扶安)의 옹정서원(甕井書院)에 제향(祭享)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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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최재영(崔再榮)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癸酉三月十六日 再榮 崔孝明 癸酉三月十六日 崔再榮 崔孝明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33년 최재영이 보낸 서간 1933년 3월 16일에 최재영(崔再榮)이 최효명(崔孝明)에게 보낸 서간이다.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 위로되었다며 본인이 건강치 못해 향사(享祀)에 참여하지 못하니 송구하다고 하였다. 제수미(祭需米) 3말을 보내니 부족하더라도 양해 바라며 향사가 잘 거행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추신에는 보낸 안경이 눈에 잘 맞는지 물었다. 피봉에는 수신자 최효명을 생원(生員)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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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承審漢回僉體候迓新增祉何等仰賀區區不任弟等自愧添齒耳就悚所戒壇祀之節爲子孫者大於苟且上餘誠所感然愚見所及益俟後日之爲如何恐不失慕賢慕先之上底樣道理諸家之議不過如是耳這間瑣語惟在日后奉攄不備謝候禮壬子元月十日弟等金用鶴金洛鎭金慶烈金洛弼金洛震拜謝(皮封前面)百源樓僉座回納(皮封背面)星齋謹謝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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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前霎然奉別殆爲夢想際承惠函其欣慰樣孑是乃因於祖先之蔭而獲拜此翰耶深感深感謹審花雨在旅靜體候無損於典任勞攘中而一護萬相仰慰賀且禱族從親候過無損攝是幸而身家不健數日叫苦而今又未得參於享祀甚實悚悶祭需米奉進之節更待多寡之示而送然今適舂精者不足纔送三斗恕此考納若何切悶切悶耳餘伏祝享祀安行不備謝禮癸酉三月十六日族從再榮拜謝眼鏡依送徜適於貴眸歟(皮封)席洞齋留崔生員孝明氏旅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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